합격수기
2024년 공채(남) 대구 최종합격 (6개월 ~ 1년 수험생활)
권*훈 | 2025-07-19 15:21 | 조회수 7137
Q1 | 해커스소방을 선택하게된 계기와 추천하고 싶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200자 이상 |
우선 공무원 시험에 대해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학원이 바로 해커스였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공무원 시험을 포괄하는 해커스 특성상 정보가 많고 퀄리티도 높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급패스가 도전의식도 자극했고 어차피 합격하게 된다면 다시 돌려받게 되니 큰 부담은 없었기에 해커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지텔프 등등 다양한 자격증 준비가 원활했고 영철쌤 강의가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을정도입니다. | |
Q2 | 과목별선생님 선택이유와 어떤강의/교재가가장 도움이 되었는 지, *400자 이상 |
김정희 교수님은 우선 되게 스마트함이 잘 느껴지시는 분이었습니다. 단순히 설명만이 아닌 본질을 가르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암기가 아닌 법규를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법규의 본질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암기보단 이해위주로 법규를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이영철 교수님은 눈높이 교육을 해주시는 편입니다. 아무리 초시라도 수업만 제대로 듣는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그리고 다양한 비유와 표현을 통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이런부분이 재밌으면서도 머릿속에 오래남아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따분한 강의시간이 재밌어지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학개론을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홍대겸 교수님의 행정법은 정말 뭐랄까 안심이 되었습니다. 초시생이라면 전부 똑같을건데 아무래도 행정법이 가장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 있어서 홍대겸 교수님은 우선 우리가 겁먹은 부분을 완화시켜주시면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강의에 대한 확신이 학생들에게 와닿았고 저또한 그 확신을 믿으며 꾸준히 도전했던것 같습니다. 초시한테는 그러한 확신과 믿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
Q3 | 나만의공부 방법 혹은 학습전략과 같은 합격 필승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최종합격자 필수 작성 (*100자 이상) |
저는 하루 한 과목씩 3달정도 학습을 했습니다. 학습을 하면서 짜투리 시간에 한국사 실용글쓰기 등을 준비했었고 이는 최소 9월 전에 끝내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9월이면 이제 1회독이 끝날때라 그전에 자격증을 끝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커스 강의로 자격증을 끝마친 후 본격적으로 회독에 몰입했습니다. 우선 교재가 고퀄리티로 나온덕에 회독에 지장이 없었고 법규는 도표를 그리고 법문을 이해하며 A법 조항이 B법 조항과 연결된다라는 점을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도식화를 그렸던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개론은 무조건 이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역사, 재난, 소방시설 부분은 이해보단 암기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장비가 왜 필요한지, 이러한 정책이 왜 필요한지, 역사같은 경우 년도를 전부 외우는 수밖에 없었지만 시대상을 고려하여 이해를 했습니다. 행정법은 기출을 무한회독하면서 오답노트를 매 회독마다 작성했던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바탕으로 회독할때마다 강의에서 했던 말들이 생각나고 이게 그말이구나 라고 꺠달으면서 점수가 올라갔던것 같습니다. | |
Q4 | 수험기간중 가장 힘들었던 점과 나만의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최종합격자 필수 작성 (*100자 이상) |
아무래도 결과가 불투명하고 경쟁자들이 너무 많았다는것입니다. 저는 전국 소방중에서 가장 빡세다는 대구지역을 초시에 지원했습니다. 당연히도 내가 이길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제가 항상 가지는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싸움에서 패배를 생각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짓이다." 라는 말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도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나오고 나서야 그것이 가능했고 그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애초부터 상대가 잘한다고 겁먹는것 보단 어차피 내가 이길꺼야 라는 강한 마인드로 밀고간게 끝까지 지치지 않고 시험장에서도 긴장하지 않은 비법인것 같습니다. | |
Q5 | 시험 한달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 나만의 공부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최종합격자 필수 작성 (*100자 이상) |
시험 한달전부터는 헬스장도 다니지 않고 오로지 스터디 카페에 다녔습니다. 무조건 6시 기상- 유산소 30분- 샤워 후 식사-8시~9시 즈음에 스카도착- 오전은 각종 파이널 모고 풀고 오답- 오후에는 회독- 저녁에는 는 행정법 이렇게 매일 했습니다. 그리고 꼭 내일 뭘 할지 자리를 정리하며 포스트잇에 적고 집에 갔습니다. 매일 순공을 체크했고 평균 10시간을 채웠던것 같습니다. 밥먹는것도 배부르게 먹거나 당류를 먹으면 졸릴거같아 현미밥에 닭가슴살만 먹었고 그외 영양소는 집밥으로 채웠습니다. 최대한 먹는양을 정량을 먹어 졸음을 방지했고 설사 졸음이 찾아오면 옥상에 올라가 햇볓을 쐬었습니다. | |
Q6 | 면접 및체력시험 준비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최종합격자 필수 작성 (*300자 이상) |
저는 원래 몸이 좋은편이라 체력을 만만하게 봤는데 이게 헬스랑 체력시험이랑 별개였습니다. 완전 방향성이 다르고 제가 가진 근육들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연출되었습니다. 특히나 남자들은 좌전굴에서 벽을 느낄텐데 이는 5월부터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조금씩 늘려주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12월부터 학원을 주 1회 다녔고 필기가 끝나고는 매일 다녔습니다. 피드백을 받으면 내 문제점을 인지했고 그 문제점만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결과 좌전굴3점 제멀8점 나머지 만점을 받고 51점으로 끝낼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제멀이 240cm정도 안되었고 왕오달도 58이었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늘어납니다. | |
Q7 | 마지막으로,소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주세요 J *최종합격자 필수 작성 (*100자 이상) |
재시보단 초시에게 할말이 많은데 절대 쫄지마세요. 재시라고 특별하게 잘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어차피 12월되면 다 비슷해집니다. 우리 목표는 3월 본 시험이지 모의고사가 아닝에요. 모의고사 조금 못봤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길게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 내 단점들을 시험지 위에 꼭 써놓으시길 바랍니다. 실수던 뭐던 전부 실력입니다. 실수를 줄이기위한 시간을 갖는것이 필기합격의 지름길입니다. | |